"새로운 전환점" 유나이트의 새로운 결…인지도 상승 노린다(종합)
[N현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유나이트가 이전과는 다른 결로 컴백해 인지도 상승을 노린다.
유나이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새 앨범 '인연 파트 1(INYUN Part.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은호는 9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오랜만이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온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큰 꿈을 갖고 유나이트를 알려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연 파트 1'은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각기 다른 시간대 속에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운명도, 우연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연결의 감정을 '인연'이라고 표현했으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같은 공간에 도달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유나이트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포즈!(姿態)'(POSE! (姿態))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단 한 번의 '포즈'를 담아냈다. 부제인 '자태(姿態)'는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이자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를 의미하며,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찰나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우노는 타이틀 곡에 대해 "예전과의 다른 결의 새로운 유나이트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인'과 '연'이라는 두 상태를 통해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을 시각적으로 확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식되기 전의 흐릿한 상태에서,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로 이어지는 흐름은 의상, 퍼포먼스, 비주얼, 음악과 무대 전반에 걸쳐 하나의 언어로 녹아들 예정이다.
경문은 "앨범 준비할 때 멤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래도 좋고, 실력적으로 뒤처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멤버들의 이름까지 잘 알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데이는 "힙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퍼포먼스의 결을 보여줬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은호는 "이번 앨범을 우리 그룹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오랜만에 나온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도 멤버 은상이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에 은호는 은상에 대해 "회복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번 활동도 휴식을 하기로 했다"라며 "은상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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