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활동중단 은상, 회복 더 필요…빈자리 메우려 노력" [N현장]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호(왼쪽부터)와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이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2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호(왼쪽부터)와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이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2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유나이트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은상을 언급했다.

유나이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새 앨범 '인연 파트 1(INYUN Part.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인연 파트 1'은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각기 다른 시간대 속에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운명도, 우연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연결의 감정을 '인연'이라고 표현했으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같은 공간에 도달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유나이트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포즈!(姿態)'(POSE! (姿態))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단 한 번의 '포즈'를 담아냈다. 부제인 '자태(姿態)'는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이자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를 의미하며,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찰나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우노는 타이틀 곡에 대해 "예전과의 다른 결의 새로운 유나이트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인'과 '연'이라는 두 상태를 통해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을 시각적으로 확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식되기 전의 흐릿한 상태에서,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로 이어지는 흐름은 의상, 퍼포먼스, 비주얼, 음악과 무대 전반에 걸쳐 하나의 언어로 녹아들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멤버 은상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은호는 은상에 대해 "회복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번 활동도 휴식을 하기로 했다"라며 "은상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