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첫 유닛 '차동협', 12일 데뷔곡 '두근대' 발매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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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드리핀(DRIPPIN) 유닛 차동협이 정식으로 데뷔한다.

1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차동협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두근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근대'는 유닛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차동협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드리핀이 처음 선보이는 유닛 프로젝트 차동협은 보컬, 랩, 퍼포먼스, 비주얼을 고루 갖춘 조합으로 드리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두근대'는 누-디스코 장르를 기반으로 업템포 리듬과 반짝이는 신스 텍스처,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끌어내는 곡으로, 리듬에 맞춰 더해지는 심장 박동 사운드가 특징이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마음을 직관적인 비트와 가사로 표현했으며, 설렘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수록곡 '봄산책'은 따스한 햇살 아래 발걸음을 옮기듯 경쾌한 그루브의 드럼라인과 유려한 베이스 무빙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알앤비(R&B) 곡이다. 세 멤버의 감미로운 보컬 하모니와 산뜻하고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드리핀은 지난 2020년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팀으로 '위크엔드'(Weekend), '프리패스'(Free Pass),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등의 곡을 발표했다. 유닛 차동협은 멤버 차준호, 김동윤, 이협 3인으로 이뤄진 팀으로, 드리핀의 첫 번째 유닛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