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8년 만에 내한…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개최

위켄드 내한공연(현대카드 제공)
위켄드 내한공연(현대카드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세계적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내한한다.

11일 현대카드 측은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 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켄드는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Creepy Nuts)가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위켄드는 알앤비에 힙합, 일렉트로닉 등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아티스트다. '다이 포 유' '아이 필 잇 커밍' '스타보이' '아웃 오브 타임'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 제니와 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원 오브 더 걸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2019년 발표한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는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초로 1년 동안 톱10에 오른 싱글이다. 2021년 빌보드 역대 차트 성적을 집계한 '올 타임 핫 100'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이 곡은 지난해 8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