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깊어진 청량에 경쾌한 에너지…신곡 안무 영상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자신들만의 강점이 담긴 청량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와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널 따라가 (You, You)' 퍼포먼스는 다채로운 대형 변화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특히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Dda-rum(따룸)" 구간이 포인트다. 멤버들은 긴 팔다리를 활용한 칼군무로 경쾌한 에너지에 세련미를 더했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는 타이틀 곡과 또 다른 분위기다. 절제된 움직임으로 나른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자신을 선물에 빗대어 리본을 묶는 안무와 '의심 없이 따라갈게, 착하게' 가사에 맞춰 머리를 쓰다듬는 동작이 화제다.
지난달 컴백한 투어스는 '노 트래저디'로 인기몰이 중이다. 신보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인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가 가득한 앨범이다.
이 앨범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111만 2770장을 기록해 '커리어하이'는 물론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타이틀 곡은 멜론, 지니뮤직, 벅스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투어스는 오는 6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를 개최한다.
한편 투어스는 하이브 레이블 중 하나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24년 1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룹명 투어스는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다. 하루를 뜻하는 24와 일주일을 의미하는 7로 모든 순간 투어스와 함께 하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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