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가수 컴백 D-2…몽환적 인어 비주얼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티파니 영(티파니)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티파니 영은 6일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진주 장식이 더해진 레이스 의상과 물기를 머금은 듯한 스타일로 등장한 티파니 영은 날카롭게 길어진 네일과 투명한 소재의 드레스로 인어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뽐냈다.
티저에는 곡의 일부 멜로디와 함께 제목과 동일한 '서머스 낫 오버'라는 가사가 짧게 공개돼 귀를 사로잡는다. 풍부한 사운드 위로 얹힌 티파니 영의 깊이 있는 보컬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서머스 낫 오버'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이다.,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져왔다. 이번 선공개 싱글은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올해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가수로 돌아오는 티파니 영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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