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열도 휘어잡은 존재감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어스(TWS)의투어스(TWS)의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가 열도에서도 인기 순항 중이다.
지난 5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 4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래지디'는 일본 발매 첫날 약 19만 8000장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이는 현지에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동기간 판매량(약 12만 5000장)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로 투어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노 트래지디'는 일본 여러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보는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애플 뮤직 '다운로드 앨범 차트' K팝 부문 정상에 올랐고, 애플 뮤직 '톱 앨범'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에서 3일 동안(5월 1~3일)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차트는 스포티파이에서 전날 대비 리스너 수가 급증한 곡의 순위를 매긴 지표로, 현재 음악 시장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보여주는 척도다.
투어스는 '노 트래지디'로 제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4월 27일) 83만 장 이상 판매돼 전작들의 누적 앨범 판매량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후 4일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111만 2770장으로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투어스의 신보 '노 트래지디'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인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가 가득한 앨범이다.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을 향해 돌진하는 여섯 소년의 음악이 설렘을 자아낸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청량 로맨스송'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