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진입…뜨거운 인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주 연속 머무르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5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98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직전 주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신보는 '월드 앨범'에서 2주 동안 정상을 지켰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6위에 자리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5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국내 음원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멜론, 벅스의 최신 주간 차트(4월 27일~5월 3일) '톱 100'에 안착해 3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그동안 가상의 '소년'이 화자가 돼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아기와 교감하는 친근함으로 주목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