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역대급 데뷔 프로모션…온·오프라인 경계 허물었다

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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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신인 그룹 앤더블(AND2BLE)이 기존 K-팝 공식을 깨는 전방위적 프로모션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은 인간의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앤더블이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데뷔를 앞둔 앤더블은 하나의 브랜드를 론칭하듯 치밀하게 설계된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자체 제작 콘텐츠인 대형 추리 웹 예능 '아덴벨: 앤더블'(ADENBEL:AND2BLE)을 통해 멤버들의 캐릭터와 관계성을 구축했으며, 트레일러 '리센스-큐리어시티'(RE:SENSE - Curiosity)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했다. 앞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이 직접 디자인 요소에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소통을 도입해 팬덤의 화력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오프라인 활동 또한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아레나급 쇼콘을 개최한다. 오는 6월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와 고베, 마카오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성수, 홍대 등 서울 주요 트렌드 지역 카페 5곳과 협업한 팝업 이벤트 '큐리어시티 스터디 클럽'(CURIOSITY STUDY CLUB)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홍보를 이어간다.

앤더블은 오는 7일부터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정식 데뷔 이후,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