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레드레드' MV 1000만 뷰 돌파…전작 대비 2배 빨라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정식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대세 입증에 나섰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오후 4시 20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공개 12일 만에 거둔 성과로, 데뷔 앨범 수록곡들이 1000만 뷰 달성까지 약 한 달 가까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멤버들이 공동 연출에 참여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오래된 거리와 오락실 등을 배경으로 코르티스만의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 안무를 강조한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은 유튜브 조회 수 450만 회를 기록 중이며, 틱톡 내 관련 게시물은 72만 건을 돌파하며 숏폼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코르티스는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으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1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애플뮤직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 음원 시장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었으며,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릴리즈 파티'를 열고 팬들 앞에서 전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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