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8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 돌파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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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8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20분경 5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246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누적 재생 수의 상당 부분은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가 견인했다. 해당 음반은 현재 약 4억 8360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 중이며, 수록곡 '고!'(GO!)와 '패션'(FaSHioN)이 각각 1억 6200만 회, 1억 4900만 회 이상 재생되며 인기를 주도했다. 지역별로는 인도네시아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청취자 수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최근 선공개된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역시 발매 당일 약 131만 회 재생되며 7개 국가 및 지역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을 포함한 24개 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보의 선주문량은 지난 20일 기준 205만 장을 돌파해 데뷔 첫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