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순수한 소년미 넘어 깊어진 시선…신보 오피셜 포토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신보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 콤팩트 버전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허시'(HUSH)라는 제목처럼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총 21장이 담겼다.
투어스는 특유의 깨끗한 색채는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멤버들은 하얀 공간 속 베개와 포근한 이불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짙어진 눈빛과 나른한 태도로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오피셜 포토뿐만 아니라 신보 수록곡의 사운드를 엿볼 수 있는 힌트도 차례로 공개했다. 14일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경민 편은 귓가를 맴도는 이지리스닝 멜로디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오늘의 운세' 콘셉트로 제작된 영상이 흥미롭다. 경민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라는 운세를 극복하기 위해 개운법으로 제시된 '곰탕 끓이기'를 실천한다. 그는 쌍절곤을 휘두르며 파를 썰고, 곰 인형으로 곰탕을 만드는 등 운명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투어스 미니 5집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앨범명은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의미한다. 청춘 에너지를 가득 품은 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청량한 로맨스에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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