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 품질 이슈로 전량 환불 조치 "판매 즉시 중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2 ⓒ 뉴스1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굿즈 티셔츠가 품질 이슈로 인해 전량 환불 조치된다.

7일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제조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이슈가 확인되어,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공식 팝업 스토어를 포함한 '아리랑' 인 고양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빅히트 뮤직은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아리랑'을 전개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