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은발의 '배드 엔젤' 됐다…애니마와 협업곡 발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적 테크노 뮤지션 애니마와 함께 신곡을 발매한다.
리사와 애니마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애니마 x 리사 '배드 앤젤'(Bad Angel) 4월 8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곡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 0시 발매될 예정이다.
해당 티저 영상에는 은발로 변신한 리사가 몸에 꽂혀 있는 장치를 떼어 내며 위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기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리사의 모습을 통해 신곡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탈리아 출신 DJ 겸 프로듀서 마테오 밀레리가 이끄는 솔로 프로젝트 애니마는 현재 테크노 신을 이끄는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내한했으며, 이재(EJAE)와 협업한 곡 '아웃 오브 마이 보디'를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타이틀곡 '고'가 담긴 신보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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