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미니 5집 '필름' 스케줄러 공개…28일 컴백 예열

82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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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예열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필름'(FEELM)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네거티브 필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붉은 배경 위에 8시 2분을 가리키는 시계와 하트 문양,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을 통해 82메이저가 어떤 순간들을 선명하게 인화해 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82메이저는 7일과 8일 두 가지 버전의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터치 필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2종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이어질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새 앨범 '필름'은 '느끼다'(Feel)와 '필름'(Film)을 결합한 명칭이다. 82메이저가 무대 안팎에서 경험한 감정의 순간들을 하나의 필름처럼 엮어냈다는 의미를 담았다. 매 컴백마다 풍성한 구성의 앨범을 선보여온 이들이 이번 신보에는 어떤 음악들을 수록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