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서울 팬미팅 '호텔 203' 포스터 공개…지배인 변신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규현이 약 7년 만에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규현은 7일 오후 공식 계정을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규현 20주년 기념 팬미팅 <호텔 203> 인 서울'(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 IN SEOUL)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규현은 호텔 총지배인으로 변신해 화이트 톤의 클래식한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다. 수화기를 든 채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표정을 선보인 규현은 부드러운 품격을 자아내며 '호텔 203'을 찾을 관객들을 향한 따뜻한 환대를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진행된 '다시 만나는 오늘' 이후 약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규현은 총지배인으로서 음악과 토크는 물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코너를 직접 준비하며 완성도 높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규현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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