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신임 대표에 김종민 CCO 선임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041510)의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김종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종민 신임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반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기어이(GiiOii)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큐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쳐 2024년 스튜디오 리얼라이브에 CCO로 합류했다.

김 대표는 CCO 재임 기간 메타, 구글 딥마인드, 모먼트 팩토리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내재화 및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프로듀서와 큐레이터 역량을 동시에 겸비해 예술적 진정성과 상업적 실효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는 K-팝과 AI·XR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설계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SM의 IP(지식재산권)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팬들이 공동 창작자로 참여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미디어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