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생일 맞아 깜짝 노래 선물…다니엘 시저 커버

주니(모브컴퍼니 제공)
주니(모브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주니(JUNNY)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커버곡을 깜짝 선물했다.

주니는 지난 6일 생일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팝가수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의 '후 노우스'(Who Knows)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듀서 Pac Odd의 키보드 연주와 함께한 커버 영상 속 주니는 코지한 방 안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주니의 부드러운 보컬이 사랑을 속삭이는 가사와 만나 꿈결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영상 중간중간 주니의 위트 있는 컷들이 담긴 연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니는 다양한 움직임으로 장난기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더불어 주니의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모브컴퍼니 공식 SNS에도 네 컷 사진과 축전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주니는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 세계는 물론,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까지 입증한 R&B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널'(null)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남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 '랩드(Wrapped) 연말결산' 캠페인 '케이 트렌칠 알앤비'(K-TrenChill R&B)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 선정,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니는 2026년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 공연 활동과 더불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음악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