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는 BTS의 '스윔' 물결…1위 수성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2026년 3월 23일~4월 5일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1위=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은 이번에도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절제된 밀리터리룩과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쓸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이들은, 음악적 서사와 패션을 결합한 독보적인 아우라로 대중의 관심을 견인했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 핫100 1위 진입에 이은 2주차 2위 기록 등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 2위=블랙핑크

블랙핑크 제니ⓒ 뉴스1 구윤성 기자

각 멤버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가 2위에 올랐다. 이들은 무대 위의 실험적이고 화려한 의상뿐만 아니라, 공항 패션과 개인 계정을 통해 선보이는 세련된 '본투비 셀럽' 스타일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개별 활동과 그룹 활동의 조화를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매 행보마다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3위=키키

그룹 키키 키야(왼쪽부터)와 이솔, 지유, 하음, 수이ⓒ 뉴스1 권현진 기자

독창적인 콘셉트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급부상 중인 키키가 3위를 기록했다. 키키는 젠더리스 룩과 퓨처리스틱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감각적인 일상 패션은 10대 팬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해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키키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구축하며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4위=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 뉴스1 권현진 기자

명실상부 '트렌드세터' 지드래곤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형화되지 않은 믹스매치와 과감한 액세서리 활용은 그가 왜 패션계의 거물인지를 다시금 증명한다. 최근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그가 착용한 아이템들이 품절 사태를 빚는 등 여전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그의 행보는 전세계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 5위=코르티스

코르티스 성현(왼쪽부터)과 마틴, 건호, 주훈, 제임스ⓒ 뉴스1 권현진 기자

라이징 스타 코르티스가 에너제틱하고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5위를 차지했다.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의상을 통해 그룹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무장한 코르티스는 최근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으며, 패션 잡지 화보 등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