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5월 단독 콘서트 개최…데뷔 첫 KSPO 돔 입성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돔에 입성한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ISLAND)를 개최한다.
'아일랜드'는 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돔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멤버 신광일이 제대한 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인 만큼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 공연 규모를 확장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루시는 확장된 스케일 속 더욱 업그레이드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아일랜드'의 포스터는 어둠 속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서정적인 문구는 '아일랜드'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루시와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을 예고한다.
루시는 그간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잇달아 꿰차며 밴드신 최전선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한편 해당 공연의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오는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1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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