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英 오피셜 앨범 차트 1위…통산 세 번째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7일(현지 시각)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최신 오피셜 앨범 차트(3월 27일~4월 3일 자)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건 지난 2020년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7'(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만이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을 해당 차트 1위에 올린 바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힌다. 영국 내 인기를 반영한 음악 순위 차트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3개 이상의 앨범을 올린 K팝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한국 시각)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스윔'으로 활동 중이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 공연은 주최 측 추산 10만 4000명을 광화문 광장으로 불러 모았고, 넷플릭스에서의 생중계 영상은 전 세계에서 18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들의 남다른 영향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