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5월 콘서트 개최…군백기 마친 4인 돌아온다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콘(iKON)이 콘서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아이콘 포에버 투어'(iKON FOUREVER TOUR) 개최를 확정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BOBBY),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팬덤명)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콘은 순차적으로 군백기 마침표를 찍으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번째로 복무를 마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에 이어 일본 및 아시아 투어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역시 라디오 '홀리데이 인 친한친구' 스페셜 DJ를 비롯해 신예 조성확(iHwak)의 새 앨범 랩 피처링, 1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도 지원사격에 나서며 화려한 복귀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아이콘 콘서트 티켓은 티켓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는 4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선예매, 4월 3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