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뉴욕에서 컴백 기념 드론쇼…화려한 귀환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 뉴욕에서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드론쇼가 열렸다.

18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을 축하하는 드론쇼가 진행됐다. 이번 드론쇼는 약 15분 동안 진행됐다.

드론쇼에서 드론들은 BTS(방탄소년단)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로고, 그리고 새 앨범의 홍보 문구인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LOVE SONG?), 방탄소년단 멤버 숫자인 '7' 등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으로 컴백했다. '아리랑'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발매 이후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로, 팀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바를 녹였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후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