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미니 5집 초동 11만 장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솔로 컴백과 동시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온유의 미니 5집 '터프 러브'(TOUGH LOVE)는 일주일간 총 11만 1958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집계 기간 3월 9일~15일). 이는 온유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달성한 역대 최고 초동 판매량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한 결과다.
이번 앨범 '터프 러브'는 온유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정형화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소설처럼 엮어낸 이번 신보는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싱 영역까지 확장된 온유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터프 러브'는 발매 직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칠레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동명의 타이틀곡 '터프 러브'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예고됐다.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6 온유 팬미팅 '터프 러브''(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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