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골드디스크 4관왕…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수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4관왕에 올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1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베스트 에이시안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일본 미니 3집 '홀로'(Hollow)로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3앨범' 2관왕, 2024년 현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 팬 커넥팅 스키즈 토이 월드'(Stray Kids Fan Connecting 2024 'SKZ TOY WORLD')의 라이브 블루레이로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고퀄리티 앨범, 콘텐츠와 함께 너른 활약세를 인정받고 해외 아티스트 기준 가장 많은 상을 품에 안으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의 굳건한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 레코드 협회 주최로 개최되며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음반, 비디오 등 판매 실적에 근거해 각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 6월과 9월에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관중과 소통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