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31일 새 EP 발매…4월 단독 콘서트 개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정세운(JEONG SEWOON)이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CAM 측은 "정세운이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EP '러브 인 더 마진스'(Love in the Margin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컬러스'(Colors)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여백 사이로 스며든 햇살과 감각적인 필체의 앨범명이 담겨 있어, 정세운이 이번 신보를 통해 전할 특유의 따뜻한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정세운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 '마진스'(Margins) 개최 소식을 함께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생년월일을 활용한 새로운 심벌 '97531'을 공개, 자신만의 규칙을 담은 유니크한 정체성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시작한 바 있다.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 '마진스'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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