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24일 '애프터 크라이' 발매…4개월 만의 컴백

베이비돈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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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서사의 포문을 연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3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6년 첫 컴백을 알리는 오프닝 트레일러 '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The Story Begins Here)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독특하고 기묘한 배경음과 함께 레드 톤의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첫 미니앨범명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와 '2026.03.24'라는 발매 일자가 담겨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영상 속에는 '챕터 1. 애프터 크라이'(CHAPTER 1. AFTER CRY), '챕터 2. 위 블룸'(CHAPTER 2. WE BLOOM), '챕터 3. 비욘드 더 리밋'(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베이비돈크라이의 2026년 새 프로젝트 계획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확장된 세계관까지 담아낼 전망이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인 베이비돈크라이는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베이비돈크라이가 이번 컴백으로 어떤 도약을 이뤄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