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3일 리메이크 신곡 '해바라기' 발매…명곡 재해석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5기가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가비엔제이(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The Gavy NJ : II'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해바라기'(2026)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발라드곡이다. 포근한 멜로디에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녹여낸 가운데, 네 멤버의 한층 깊어진 하모니로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다. 서정적이면서도 애틋한 노랫말은 곡이 지닌 이별 서사를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 외에도 싱글에는 '울컥'(2026)이 담긴다. '울컥'(2026) 역시 2009년 발매된 감성 발라드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별 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며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비엔제이 5기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EP '더 가비앤제이'(The Gavy NJ)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 그룹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목소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가비엔제이의 대표곡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몽글몽글한 감성을 전해주고 있다. 탄탄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여성 보컬 그룹'의 계보를 이어갈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가비엔제이의 리메이크 싱글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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