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미친놈' 노래방 차트도 진입…명곡 계보 잇는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이 발매 2주 만에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발매된 임창정의 '미친놈'은 TJ 노래방 핫100 차트에서 40위(18일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최근 두 달간 발매된 신곡들 중 실제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곡을 집계한 순위다.
임창정은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 노래방 스테디셀러 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주 한 잔'과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매된 지 오랜 시간 지난 곡들임에도 여전히 노래방 톱100(발라드) 차트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친놈' 역시 발매 2주 만에 노래방 차트 중위권에 진입하면서 실제 체감 인기를 형성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 멜론 핫100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만큼, '임창정 명곡 계보'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을 모았다.
고음과 감정선이 요구되는 고난도로 유명한 임창정의 발라드곡이 노래방 차트에도 지속해서 진입하며 대중적 선호도가 탄탄함을 입증했다. 특히 임창정의 발라드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마음을 건드리며 어렵지만 감정을 다 쏟아낼 수 있어 꼭 부르고 싶은 곡이라는 반응이다.
이처럼 임창정의 히트곡부터 신곡까지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친놈' 역시 또 한 번 임창정 표 명곡으로 남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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