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19일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1인 체제 재편 후 신곡

소란, 19일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황현 참여

엠피엠지뮤직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재편한 뒤 신곡을 발표한다.

소란은 19일 새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한다. 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시작됐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과 하나를 그려'는 소란이 1인 체제 재편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곡으로, 모노트리 황현 작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됐다. 이번 협업은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소란의 음악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고영배는 "1월에 콘서트를 끝내고 난 뒤, 너무 늦지 않게 음악으로 찾아오고 싶었다"라며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란은 오는 21일 '2026 JOY 콘서트-보이스 오브 스프링' 무대에 오르며 대중과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