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던, 그루비룸 품 떠난다…앳 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종료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던(DAWN)이 3년 만에 앳 에어리어를 떠난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던은 앳 에어리어(AT AREA)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양측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던은 지난 2023년 앳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를 비롯해 미니 2집 '나르시스'(NARCISSUS)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을 다졌다.
이후 2023년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7월 소집 해제됐다. 복무 종료 이후에는 티빙 '환승연애4', JTBC '아는 형님', MBC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
앳 에어리어는 국내 힙합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휘민·규정)이 설립한 레이블로 유주, 리도어, 제미나이, 미란이 등 다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던과 공개 연애를 했던 현아 역시 지난 2023년 앳 에어리어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후 솔로로 전향, '머니'(MONEY), '던디리던' '1+1=1' '스튜피드 쿨'(Stupid Cool)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다. 앳 에어리어와 전속 계약 종료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새출발과 거취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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