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조명 아래 성숙한 눈빛…신보 첫 콘셉트 사진 공개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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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최수호가 새 앨범의 윤곽을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공식 계정을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은은한 조명 아래 한층 성숙해진 최수호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캐주얼하면서도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그는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보다 짙어진 매력을 전했다.

특히 또렷한 옆선과 절제된 포즈, 감각적인 표정 연출이 어우러지며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무드를 완성했다. 전작과는 결이 다른 콘셉트가 예고된 만큼, 새 앨범이 보여줄 변화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5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9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0일 온라인 커버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어 앨범 발매를 이틀 앞둔 21일에는 수록곡 전반을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오픈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미니 1집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 '빅 임팩트'를 통해 최수호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과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해 온 행보에 힘입어, 새 앨범이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