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3월 서울 공연으로 전국투어 대미 장식…매력 집약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장민호가 단독 콘서트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장민호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메가헤르츠'(HOSIJUL : 9.11MHz)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피날레 무대로, 장민호 특유의 무르익은 감성과 깊어진 무대 매너를 집약해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호시절 : 9.11메가헤르츠'는 라디오와 주파수를 콘셉트로 구성된 공연으로, 따뜻한 위로부터 진한 울림까지 폭넓은 감정을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인천과 대구에서 열린 공연 역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믿고 보는 장민호'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2021년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DRAMA)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올림픽홀 무대에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민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다시 한번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장민호의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메가헤르츠'는 부산, 대전, 광주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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