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부터 더보이즈 상연까지…올해 군백기 끝낼 가수[N이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6년은 가요계에 반가운 전역 소식이 이어지는 해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아이돌과 가수들이 순차적으로 사회로 복귀하며, 향후 그룹 활동과 솔로 행보에 자연스럽게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미 알려진 2026년 전역 예정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전역을 앞둔 가수는 그리다. 그리는 오는 28일 전역한다. 특히 그리는 해병대에서 복무 중으로, '김구라 아들'이라는 수식어 대신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대중 곁에 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아이콘의 송윤형은 2월 12일에 전역한다. 송윤형은 전역과 동시에 그룹 활동 및 음악 작업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유승우는 3월 1일, 뉴이스트 김종현은 3월 22일 각각 군 복무를 마친다. 이어 NCT 재현과 김우석은 같은 날인 5월 3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세븐틴 정한은 6월 25일, 더보이즈 상연은 9월 16일 전역 예정이다.
올해 전역하는 이들 대부분은 이미 그룹 내 핵심 멤버이거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뚜렷한 색깔을 보여온 인물들이다. 이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그룹의 경우, 전역 멤버 합류 시점에 맞춘 새 앨범이나 콘서트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거론된다. 솔로 가수들 역시 군 복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음악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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