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부산서 단독 콘서트…슈트로 카리스마 발산한 포스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3일 오후 2시 공식 계정을 통해 라포엠의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비로운 그러데이션 배경 속 라포엠의 훤칠한 비주얼이 담겼다. 감각적인 올블랙 슈트를 착용한 라포엠은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깊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부산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라포엠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앞세운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매 공연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정교한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선사해왔다.
라포엠은 그간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라포엠 심포니' 시리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은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라포엠의 탁월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이번 부산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사된 앙코르 무대다. 라포엠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과 더욱 강력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로 풍성한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월 20일 발매되는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수록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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