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하츠웨이브, 8일 '엠카' 첫 무대…상반기 정식 데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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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엠넷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팀명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하츠'(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웨이브'(.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 지은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8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결성 후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팀 결성 후 첫 공개된 단체 프로필 사진은 케이텐, 하기와, 데인, 리안, 윤영준의 자유로운 매력과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내며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서 하츠웨이브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 팀으로 어우러진 다섯 멤버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앞으로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틸하트클럽'의 시그널송인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를 하츠웨이브 버전으로 최초 공개한다.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는 배우 문가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빠른 비트의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설렘과 불안,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츠웨이브가 팀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강화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며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츠웨이브는 이 무대를 시작으로 데뷔를 향한 준비에 본격 돌입, 상반기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