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한유진,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두 MC 리액션에 "엄마!" 폭소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한유진이 스무 살을 맞아 첫 예능 행보에 나섰다.
한유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성인 보석'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한유진은 MC 홍석천과 김똘똘에게 정성스럽게 직접 쓴 손 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보석 감정 코너에서는 한유진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집중 조명됐다. 진하게 뻗은 일자 눈썹과 또렷한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순정만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에 MC들은 연신 감탄을 보냈다. 특히 두 MC의 적극적인 리액션이 이어지자 한유진은 순간적으로 "엄마!"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한유진은 "막내라서 형들이 배려해 주는 게 많았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제로즈(ZEROSE, 팬덤명)에게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한유진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미션곡 '오버 미'(Over Me) 퍼포먼스를 MC진과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붉은 스카프를 활용한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낸 한유진은 스무 살 첫 예능 도전에서 자연스러운 매력과 반전 예능감을 동시에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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