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초동 커리어하이 달성…새해 힘찬 포문

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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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초동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2026년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달 29일 발매한 세 번째 EP '앤 아워 바이브'(&Our Vibe)로 초동 판매량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두 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의 초동 기록을 빠르게 경신한 성과로, 세이마이네임의 확장된 팬덤과 높아진 존재감을 실감케 한다.

특히 '앤아워 바이브'는 앨범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음반 차트에서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4일 자정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커리어하이를 세우며 컴백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컴백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열린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에서 타이틀곡 'UFO(ATTENT!ON)'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고, 지난 4일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라디오와 '돌박이일'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시작했다.

타이틀곡 'UFO(ATTENT!ON)'는 우연히 UFO를 목격한 순간처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세이마이네임의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팝 펑크를 기반으로 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가 어우러지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