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활동 2개월 연장…내년 3월까지 완전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왼쪽부터)과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 2025.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왼쪽부터)과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 2025.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9인 전원이 활동 2개월 연장에 합의했다.

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 멤버 9인은 2개월을 연장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결정은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제로즈(공식 팬덤명)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자 멤버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오는 3월까지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2025 월드투어 '히어앤나우'(HERE&NOW) 앙코르 콘서트 및 신보 발매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의미 있게 이어가고자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그 감사한 마음을 음악과 무대로 전하기 위해,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확대해 왔다. 최근 개최한 2025 월드투어 역시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