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엔믹스, 성장 보컬로 육각형 걸그룹에 쐐기 [N이슈]

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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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 걸그룹 엔믹스가 17일 컴백, 성장한 보컬과 매력으로 육각형 걸그룹에 쐐기를 박는다.

엔믹스는 이날 새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들을 잇는 신작으로 'Fe3O4' 앨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엔믹스는 '믹스토피아'라는 세계관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이다. 또 '믹스팝'을 내세운 신선한 음악과 탄탄한 실력으로 매 앨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더욱 패셔너블한 모습과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매력을 더욱 부각할 계획이다. JYP는 엔믹스를 '육각형 걸그룹'으로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음악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엔믹스는 모든 능력치가 완벽한 '육각형 걸그룹'으로 손꼽힌다. 멤버들이 전형적인 JYP상이라 불리는 '고양이 상' 외모로 출중한 비주얼을 선보이는데다, 라이브 실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도 정평이 났다.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아카펠라 형식'으로 공개해 오는 것 역시 이들의 자신감과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타이틀곡 '노우 어바웃 미'(KNOW ABOUT ME)는 함께 모험을 떠나 미지의 영역에 발을 디딜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깊어져가는 감정에 관한 노래다. 모던한 힙합 비트, 트랩 기반의 드럼, 과감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멤버 해원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신보에 대해 "'올해의 노래'로 불리긴 바란다"라고 했고 릴리는 "엔믹스가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이기 때문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 곡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무심한 분위기인데 순간순간 폭발하는 에너지가 매력 포인트"라며 "여유로울 땐 여유롭고 필요할 땐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우리의 자신감이 잘 표현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엔믹스는 '육각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지우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과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엔믹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규진은 "올해가 제가 성인이 된 해라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다"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어필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