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흘간의 팬미팅 시작…특별한 추억 선물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사흘간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설레는 추억을 쌓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키즈 파이브어클락'(SKZ 5'CLOCK)을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2024년 3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팬미팅 '스키즈의 마법학교'(SKZ'S MAGIC SCHOOL)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성사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되는 해당 팬미팅에서 무대로는 처음 선보이는 곡을 비롯해 팬들의 반가움을 살 무대, 새로운 연출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스테이(팬덤명: STAY)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그룹 명성을 빛내고 있다. 작년 12월 발매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브 '합'(SKZHOP HIPTAPE '合 (HOP)')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연속 1위 진입에 성공했고,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됐다.

팬미팅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7일~28일(현지시각)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 2회 공연을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 일본, 북미, 유럽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