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7' 오늘 신곡 매치 경연곡 음원 발매…5개 트랙 수록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프로젝트7'(PROJECT 7) 3라운드 '신곡 매치'를 수놓은 곡들을 음원으로 만난다.
14일 낮 12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 측은 3라운드 신곡 매치 경연곡 음원들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음원에는 '브레이킹 뉴스'(뉴스'(Breaking News), '쿨-에이드'(KOOL-AID),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트리거'(Trigger),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 등 7명의 참가자가 한 팀이 되어 선보인 다섯 개의 트랙이 실린다.
'브레이킹 뉴스'는 드럼 비트와 신스 사운드, 화려한 보컬 하모니가 강력한 임팩트를 전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가요계에 한 편의 뉴스 속보처럼 등장해 주목받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쿨-에이드'는 뉴잭스윙 리듬과 알앤비 감성의 보컬 선율이 시원하고 청량한 그루브를 선사하는 곡으로 달콤하고 중독적인 사랑이라는 강렬한 감정을 '쿨-에이드'(Kool-Ai)에 빗대어 표현한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져들어 헤어 나올 수 없는 순간들, 마주한 순간 느끼는 심장의 떨림, 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성을 싱그럽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메리-고-라운드'는 신나는 기타 리프가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전하는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년의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매력적이다
'트리거'는 헤어날 수 없는 나쁜 남자의 섹시함을 힙합 기반 하이브리드 장르안에서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다채로운 파트의 변화를 통해 한 편의 서부극을 연상케 하는 곡의 구성을 완성하며 강인한 서사를 끌어냈다.
'타임 애프터 타임'은 청춘의 노스탤지어를 짙게 자극하는 감성 신스팝으로, 아련하면서도 동시에 청량함이 도드라지는 것이 매력적이다. "영원한 건 없대도, 우린 영원하길 기도해"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듯 20대 청춘의 치기 어린 감성과 낭만이 녹아져 있다.
한편 '프로젝트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매 라운드 별로 직접 참가자를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랙티브 오디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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