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11월 5일 솔로 신보 발표…1년 1개월만의 컴백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성이 11월 5일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라고 알렸다.
예성의 미니 6집 '잇츠 컴플리케이티드'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음반은 예성이 2023년 10월 발매한 미니 5집 이후 국내에서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예성은 2025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솔로 가수로서도 아시아 투어, 페스티벌, 컬래버레이션, OST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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