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23일 신곡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 발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전상근이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명곡을 다시 부른다.
전상근은 오는 23일 리메이크 신곡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를 발매한다.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는 지난 2019년 김현수와 김승수로 구성된 프로듀싱 그룹 밤에(Bam-E)가 발매한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전상근이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상근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목소리로 완성할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를 향한 기대감이 집중된다.
특히 전상근은 연애 끝에 익숙해진 두 사람의 권태기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랫말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하며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또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전상근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등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다수의 발라드곡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금수저', '꽃선비 열애사' 등 다수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약했다.
한편 전상근이 가창한 리메이크 음원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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