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월드아트팩토리와 전속계약…작곡가 이호섭과 신곡 준비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유호가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9일 월드아트팩토리에 따르면 최근 유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유호는 공연 전문 기획사 월드아트팩토리와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전문사 훌륭한ENT와 전속 계약을 통해 오랜 기간의 나 홀로 활동을 끝내고 방송, 공연 등의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2023년 KBS 1TV ‘아침마당-왕중왕전’에 참여했던 14인 트로트 가수들이 작곡가 이호섭과 함께 기념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유호는 톱7에 포함, 이호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호는 "내년이면 데뷔 10주년이 된다,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힘을 내서 걸어올 수 있었다"며 "좋은 소속사 가족들이 저에게는 또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또 다른 목표를 세우는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활동에 성원을 당부했다.
2015년 '흉중강우'로 데뷔한 유호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실력파 가수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2021년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며 국악인 아내, 아픈 딸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유호가 전속계약을 맺은 새 소속사에는 가수 최연화와 국악 출신 트로트 가수 오승하가 소속돼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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