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비아이 "앨범명 '투 다이 포', 20대의 치열함 담았다" [N현장]
1일 오후 비아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래퍼 비아이가 정규 2집 '투 다이 포' 앨범명의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비아이의 정규 2집 '투 다이 포'(TO DIE F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비아이는 신곡 무대를 펼치고, 정규 2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아이는 앨범명 '투 다이 포'에 대해 "계속 청춘의 저항과 사랑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스스로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 했을 때 과연 죽을만큼 사랑하고 죽을만큼 지키고 싶은 게 있을까 생각했고, 그런 무모함은 청춘에만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라며 "20대의 치열함과 뜨거움을 담을 수 있는 단어가 '투 다이 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아이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지 않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짧게 곡들을 삽입한 에피소드 필름을 만들게 된 것에 대해 "사실 청춘이라는 게 지나보면 단편적으로 명장면들만 기억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식으로 에피소드 필름으로 준비해봤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투 다이 포'는 꿈, 사랑, 젊은, 삶에 대해 청춘이 느끼는 감정의 완결을 다룬 앨범이다. 숨이 넘어갈 듯 치열하게 사랑했던 순간이 모여 청춘은 한 편의 영화로서 아릅답게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은 사랑과 낭만에 대한 '겁도 없이'와 '다이 포 러브'(Die for Love)다. '겁도 없이'는 사랑은 첫눈에 태어나 감정의 언어가 시를 쓰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다이 포 러브'는 청춘의 마지막 발악이자 낭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외에도 비아이가 전곡 작사, 작곡한 총 15곡이 앨범에 담겼다.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