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5월 새 앨범 발표…9개월 만에 컴백

CIX(C9엔터테인먼트 제공)
CIX(C9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5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섯 번째 EP '오케이 에피소드 1 : 오케이 낫'('OK' Episode 1 : OK Not)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9일 0시 CIX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5월 컴백 소식을 알리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 속 CIX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각자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정규앨범 '오케이 프롤로그 : 비 오케이'('OK' Prologue : Be OK)로 '청춘'에 관한 '오케이' 시리즈를 시작한 CIX가 에피소드1에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높아진다.

CIX는 지난해 다섯 번째 EP 타이틀곡 '458'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와 3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미주, 아시아, 유럽을 순회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세이브 미, 킬 미'(Save me, Kill me)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CIX는 5월 내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