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서부 카우보이 콘셉트도 도전해보고 싶어" [N현장]

4일 아스트로 문빈&산하 미니 3집 쇼케이스

그룹 아스트로(ASTRO)의 유닛 문빈과 산하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를 선보이고 있다. 2023.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문빈이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문빈&산하의 세 번째 미니 '인센스'(INCEN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문빈과 산하는 신곡 무대를 공개하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하는 이번 앨범이 전 앨범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우리가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는 부분이 신경 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 "안 해봤던 콘셉트를 해보고 싶은 것 같다"라며 "조금 더 다크한 콘셉트라든지,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빈은 "서부적인 느낌으로 1800년대 1900년대 카우보이 같은 느낌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인센스'는 지금의 은신처 안에서 금기된 원료를 사용해서라도 그들만의 치명적인 '향'(음악)을 만들어 모두를 완벽히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그들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EDM과 빅밴드의 요소가 가미된 팝 댄스곡. 문빈&산하의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막을 수 없이 번지고 배는 향기에 빗대어 상대방을 향으로 행복하게 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