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민수·제롬·웅기 탈퇴 후 다이고·렌타·여정 합류…"새 시작할 것"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티오원(TO1)에서 민수, 제롬, 웅기가 탈퇴하고 다이고, 렌타, 여정이 새롭게 합류했다.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17일 티오원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와 티오원 멤버들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룹의 도약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모든 방향성을 열어두고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속적 논의 끝에 티오원은 팀 정체성 재확립 및 기획 방향 정교화 등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멤버 민수, 제롬, 웅기는 팀 정체성 및 기획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 끝에 티오원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이에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 2'에 출연하여 각각 최종순위 13위, 16위를 기록했던 다이고, 렌타와 새로운 막내로 함께하게 될 여정까지 3명의 멤버가 합류하여 티오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티오원은 오는 7월 신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것이며, 당사는 추후 티오원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티오원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된 멤버들도 모두 각자의 역량과 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이며, 당사는 이들 역시 여전히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티오원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된 멤버들, 그리고 팀에 새로 합류한 멤버들을 포함한 티오원 모든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티오원은 최근 치훈이 전속 게약 해지 사유 발생으로 인해 팀을 탈퇴했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져왔다. 새로운 멤버의 합류와 기존 멤버의 탈퇴 끝에 티오원은 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으로 꾸려지게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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