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새로운 장르 도전…'플래시백' 뜻과 어울려" [N현장]

아이콘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아이콘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콘이 새 앨범 명의 의미를 밝혔다.

아이콘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지하 2층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플래시백'(FLASHBACK)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진환은 새 앨범 제목에 대해 "'플래시백'이 영화나 드라마에 쓰이는 기법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것인데 강렬함을 표시할 때 쓴다더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아이콘의 모습과 현재의 미래를 바라보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라 '플래시백'과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혁은 "새로운 장르인만큼 곡에 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준비해봐서 저희도 떨리고 어떻게 봐주실 줄 모르겠지만 아이콘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콘은 미니 4집 '플래시백'을 통해 음악적 내면에 집중하며 아이콘의 새로운 서막을 알린다. 솔직하고 애절한 아이콘의 이야기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멤버 바비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용'에는 진환, 바비, 동혁이 곡 작업에 함께했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 (BUT YOU)'는 80년대 팝 음악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아이콘의 레트로한 무드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3일 오후 6시 발표.

seunga@news1.kr